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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한 횟집
웃음이 나왔다. 목포신안18회횟집은 주문과 동시에 60가지가 넘는 밑반찬을 빠르게 쌓아올렸다. 완성된 상차림을 보고 있으니 헛헛한 웃음이 나왔다. 역시나 남자 둘이서 먹기에는 투머치했다. 랍스터가 없는 구성이 14만 원으로 가격도 투머치했다. 안타깝지만 결국 많은 음식을 남기고 나왔다.
푸짐한 상차림이 나오는 횟집
[ 목포신안18호횟집 ]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 119
매일 11:00 - 24:00
☎ 032-88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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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평가 ★★☆☆☆
해산물뷔페보다 나은 상차림이 나오는 횟집
▲ 목포신안18호횟집 본점, 그리고 근처에 분점이 있다.
▲ 본점 실내
▲ 창가에 앉으니 바닷가가 훤히 보였다.
▲ 1차 상차림
▲ 그 위에 2차 상차림
▲ 온갖 종류의 해산물과 물회가 상차림으로 나왔다.
▲ 3차 상차림은 따뜻한 음식 위주로 나왔다.
▲ 첫번째 메인 메뉴, 랍스타
▲ 살도 내장도 꽉 차있는 랍스터
▲ 두번째 메인 메뉴, 모듬회
▲ 그리고 마지막은 해물탕으로 푸짐하다 못해 투머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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